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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부띠끄 스파 펜션 빠세꼼뽀제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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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
인천 옹진군에 있는 하늘고래전망대는 바다와 하늘을 함께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이곳에서는 영흥대교와 인천 서해, 그리고 바닷가에 세워진 조형물인 하늘고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4km, 차량 약 7분 거리 -
몽돌해수욕장
옹진군 지도리 지도섬(못섬)에 있는 작은 해수욕장이다. 지도는 인천보다 태안반도에서 오히려 더 가깝다. 서해 군도가 형성되어 있는 곳에 있는 몽돌해변은 네이버 검색에도 바로 뜨지 않을 만큼 숨겨진 작은 섬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2km, 차량 약 11분 거리 -
영암어촌계체험장
영흥도 북쪽에 자리 잡은 영흥면 내리의 어촌계 체험장은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사이의 작은 해변인 수해해변에 위치해 있다. 갯벌 체험은 혼합갯벌로 이루어진 수해해변과 농어바위 근처에서만 가능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4km, 차량 11분 거리 -
영흥도 장경리솔숲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영흥도는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까지 육로로 연결되면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 되었다. 영흥도 서북쪽에 위치한 장경리 해변은 솔바다캠핑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5.1km, 차량 약 12분 거리 -
선재도
선재도에는 신석기시대부터 어느 정도의 정착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보이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소우도라고 불러오다가 1871년 전후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 선재는 목장지로 조선 초기부터 남양 도호부에 예속되었으며 대부도에 진이 설치되면서 대부진에 속하였고 대부진이 폐지되면서 다시 남양도호부와 남양군으로 편입되는 등 많은 변천을 겪었으며 1914년 영흥도와 함께 부천군에 편입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션에서 약 4.2km, 차량 약 12분 거리 -
목섬
선재도에 딸린 무인섬이다. 또 다른 말로는 항도라고도 불린다. 썰물 때 바닷물이 빠지면서 500m 정도의 모랫길이 드러난다. 바다 위 모랫길은 갯벌이 아니라 모래나 자갈이 쌓여 있는 길로 밟아도 발이 빠지지 않는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4km, 차량 약 19분 거리